퍼팅그립1 골프 퍼팅 완전정복 (그립셋업, 스트로크, 거리감) 그린 위에서 두 번, 세 번씩 퍼터를 두드리다 결국 더블파를 기록한 경험, 골프를 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드라이버 250m도 한 타, 퍼팅 3cm도 한 타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으면서도 연습장에서 퍼팅 매트 앞에 서본 적은 손에 꼽을 정도였으니까요. 이 글은 퍼팅의 그립셋업부터 스트로크, 거리감까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확인한 것들을 정리한 기록입니다.퍼팅의 기초는 그립셋업에서 결정된다일반적으로 퍼팅 그립은 아이언 그립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이건 꽤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언처럼 손가락 뒤쪽 받침대 라인으로 잡으면 손목이 쉽게 풀리고 임팩트 순간 페이스 앵글이 틀어집니다. 퍼팅에서는 왼손 엄지 쪽 살 부분, 즉 생명선 라인에.. 202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