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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2

그린 주변 어프로치 (랜딩포인트, 런 계산, 자신감) 파4 홀에서 세컨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을 때,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거리가 짧으니 쉽게 붙이겠지 싶다가도, 막상 볼 앞에 서면 괜히 힘이 빠집니다. 저도 한때는 어프로치 직전에 힘을 풀어버려 러프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반대로 너무 살살 치다가 탑볼이나 생크가 나와 온탕냉탕을 반복했습니다. 이 글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던 방법을 공유합니다. 랜딩포인트와 런 계산, 공식을 알면 달라집니다어프로치에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개념이 랜딩포인트입니다. 랜딩포인트란 볼이 그린이나 에이프런에 처음 닿는 지점을 말합니다. 많은 분들이 핀만 보고 어프로치를 하는데, 정작 볼이 어디에 떨어지느냐가 최종 결과를 결정합니다.20m 어프로치가 남았다면 절반인 10~12m 지점에 .. 2026. 4. 20.
숏 아이언 (다운블로, 볼터치, 어프로치) 그린까지 100m 이내가 남았을 때, 스코어의 운명은 이미 절반쯤 결정납니다. 제가 필드를 다녀보면서 느낀 건 드라이버가 잘 맞는 날보다 숏게임이 살아있는 날이 훨씬 점수가 잘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드라이버는 힘으로 때울 수 있어도, 짧은 어프로치 미스는 바로 보기나 더블보기로 직결됩니다.다운블로와 볼터치, 알고 치는 것과 그냥 치는 것의 차이숏 아이언은 그냥 짧은 클럽이 아닙니다. 9번 아이언이나 피칭 웨지처럼 로프트(loft)가 높은 클럽은 굳이 볼을 띄우려는 동작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로프트란 클럽 페이스의 기울기 각도를 말하는데, 각도가 클수록 볼이 높이 뜨고 스핀이 많이 걸립니다. 9번 아이언의 로프트는 보통 40~44도 수준이라 자연스럽게 볼이 떠오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 202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