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교정1 드라이버 셋업 (어퍼블로, 틸팅, 임팩트존) 저도 처음엔 드라이버만 잡으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가장 긴 채니까 가장 멀리 보낼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정반대였습니다. 드라이버는 샤프트가 길고 유연할수록 타이밍과 임팩트의 싱크가 조금만 틀어져도 공이 오른쪽 왼쪽으로 걷잡을 수 없이 휘어버립니다. 세게 치려 할수록 더 엉망이 되는 클럽, 그게 드라이버입니다.어퍼블로 셋업, 이게 아이언과 결정적으로 다릅니다일반적으로 드라이버도 아이언처럼 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 경험상 이건 비거리를 포기하는 셋업입니다. 아이언은 볼을 찍어 내리는 다운블로(Down Blow) 방식으로 칩니다. 다운블로란 클럽헤드가 볼에 닿는 순간 아직 최저점을 지나지 않은 상태, 즉 하강 궤도에서 임팩트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방식.. 2026.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