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감2 라운딩 전 퍼팅 연습 (거리감, 터치감, 그린 적응) 솔직히 저도 처음엔 드라이버 들고 빈스윙 먼저 했습니다. 퍼터는 라운드 돌면서 적응하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 생각이 첫 두 홀을 버리게 만드는 원인이었습니다. 라운딩 전 단 10분, 퍼팅 연습장에서 거리감과 터치감을 잡아두는 것만으로 쓰리퍼팅 횟수를 줄이고 스코어를 확실히 낮출 수 있습니다. 첫 두 홀을 버리는 이유, 거리감 부재제가 직접 겪어봤는데, 퍼팅 연습 없이 나간 첫 홀 그린은 그야말로 눈치싸움이었습니다. 그린 스피드가 빠른지 느린지, 잔디 결이 어느 방향인지 아무 정보 없이 퍼터를 잡으니 거리 조절이 될 리가 없었습니다.쓰리퍼팅(3-putt)이란 하나의 홀에서 세 번의 퍼팅 스트로크가 필요한 상황을 말합니다. 한 번의 퍼팅에서 홀 주변 1~2m 이내로 붙이지 못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2026. 6. 11. 퍼팅 실력 올리기 (거리감, 숏퍼팅, 라이 읽기) 솔직히 저는 퍼팅을 연습이 필요한 클럽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비해 스윙 부담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홀해졌는데, 정작 스코어를 망치는 주범은 늘 그린 위에서 나왔습니다. 18홀을 돌면서 퍼팅이 전체 타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고 나서야 비로소 진지하게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거리감을 잡는 방법, 자로 재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퍼팅에서 거리감을 익히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스트로크 진폭(stroke amplitude), 즉 백스윙과 팔로스루의 크기를 거리별로 고정해 놓고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 하나고, 눈으로 보면서 그날그날 볼 스피드를 감각으로 조율하는 방식이 다른 하나입니다. 여기서 스트로크 진폭이란 퍼터 헤드가 임팩트 전후로 움직.. 2026.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