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3 아이언 스윙 (공 위치, 체중이동, 핸드퍼스트) 아마추어 골퍼의 80% 이상이 아이언 임팩트 순간 공을 퍼올리려는 동작을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아이언은 퍼올리는 클럽이 아니라는 걸 수십 번 들었으면서도, 정작 스윙이 무너지면 어김없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왜 아이언은계속 무너지는가아이언 스윙은 한 번 잡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언 관련 글을 이미 여러 편 썼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기초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게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이제는 이게 골프의 본질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아이언 스윙은 한번 제대로 배우면 몸에 각인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그렇지 않습니다. 연습 없이 혼자 라운드를 반복하면 스윙은 조금씩 틀어지고, 어느 순간 완전히 다른 동작을 하고 .. 2026. 5. 28. 아이언 다운블로 (포워드프레스, 임팩트존, 그립압) 아마추어 골퍼 10명 중 7명은 다운블로라는 말을 알면서도 실제로 구현하지 못한다는 게 제 경험상 맞는 말입니다. 저도 연습장에서 그 묵직하고 찰진 손맛을 느끼고 나서야 이게 왜 중요한지 체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필드에 나가면 그 느낌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다운블로의 구조를 파고들어 보면 답이 보입니다. 포워드프레스로 스윙 리듬을 만드는 이유다운블로 샷이 잘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스윙 시작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어드레스 후 그냥 멈춰 있다가 백스윙을 시작하면 몸에 리듬이 실리지 않고, 체중 이동도 어색해집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포워드프레스입니다. 포워드프레스란 백스윙을 시작하기 직전, 손과 하체를 타깃 방향으로 살짝 눌러주는 예비 동작입니다. 쉽게 말해 도움닫기처럼 몸.. 2026. 4. 17.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클럽 컨트롤, 임팩트, 리듬) 저도 처음엔 무조건 세게 치면 멀리 나간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힘껏 휘두를수록 타이밍은 무너지고, 정타는 커녕 슬라이스만 나오더군요.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힘보다 순서가 먼저입니다. 클럽 컨트롤, 임팩트, 리듬 이 세 가지가 맞물려야 거리가 비로소 따라옵니다. 비거리의 출발점은 클럽 컨트롤이다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비거리 레슨이라길래 파워 훈련을 기대했는데, 가장 먼저 나온 말이 "클럽을 가볍게 잡아라"였으니까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직접 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그립(Grip)은 클럽과 신체가 연결되는 유일한 접점입니다. 여기서 그립이란 단순히 클럽을 쥐는 행위가 아니라, 손과 클럽 사이의 힘 전달 구조 전체를 의미합니다. 손목과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 헤드가 자.. 2026.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