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게임1 숏 아이언 (다운블로, 볼터치, 어프로치) 그린까지 100m 이내가 남았을 때, 스코어의 운명은 이미 절반쯤 결정납니다. 제가 필드를 다녀보면서 느낀 건 드라이버가 잘 맞는 날보다 숏게임이 살아있는 날이 훨씬 점수가 잘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드라이버는 힘으로 때울 수 있어도, 짧은 어프로치 미스는 바로 보기나 더블보기로 직결됩니다.다운블로와 볼터치, 알고 치는 것과 그냥 치는 것의 차이숏 아이언은 그냥 짧은 클럽이 아닙니다. 9번 아이언이나 피칭 웨지처럼 로프트(loft)가 높은 클럽은 굳이 볼을 띄우려는 동작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로프트란 클럽 페이스의 기울기 각도를 말하는데, 각도가 클수록 볼이 높이 뜨고 스핀이 많이 걸립니다. 9번 아이언의 로프트는 보통 40~44도 수준이라 자연스럽게 볼이 떠오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 2026. 4. 6. 이전 1 다음